그렇다고 방에 사슴을 놓을 수 는 없잖아

셔우드는 높이 2m의 인상적인 사슴으로 뿔이 크리스털과 펜던트로 장식된 샹들리에가 되어 있습니다. 마르칸토니오는 사슴이 숲 속에서 당당하게 움직이는 모습을 상상하며 사슴의 강력한 발광 뿔이 마치 길잡이처럼 밤에 마법 같은 빛을 발산하는 모습을 통해 사슴의 강인한 자연 에너지를 불멸의 이미지로 표현했습니다. 환상과 현실 사이를 오가는 이 꿈 같은 세계에서 셔우드는 실내와 실외 공간의 주인공이 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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